회고록 자비출판 절차, 완벽 가이드
왜 회고록을 자비출판할까요?
회고록은 개인의 삶을 기록하고 후대에 전하는 귀중한 자료입니다. 과거에는 전통 출판사와 계약을 맺어야 가능했지만, 이제는 자비출판(Self-Publishing)을 통해 누구나 자신의 책을 세상에 내놓을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회고록 자비출판 절차와 각 단계별 업무 프로세스를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1. 기획 단계 – 주제와 방향 설정
1-1. 목적 정의
- 가족사 기록, 인생 경험 공유, 특정 사건/시대 증언 등 목적을 명확히 합니다.
- 독자 타겟층을 설정합니다(가족, 동료, 일반 독자 등).
1-2. 자료 수집
- 사진, 편지, 일기, 신문 기사, 인터뷰 기록 등 자료를 모읍니다.
- 연대기 순으로 정리하면 후속 집필이 수월합니다.
2. 집필 단계 – 원고 작성
2-1. 목차 구성
- 시대별, 사건별, 테마별로 목차를 작성합니다.
- 각 장마다 전달할 메시지를 한 문장으로 요약해둡니다.
2-2. 초고 작성
- 처음부터 완벽하게 쓰려고 하지 말고 흐름을 먼저 완성합니다.
- 하루 또는 주 단위 집필 목표를 세워 꾸준히 진행합니다.
3. 편집 단계 – 퇴고와 교정·교열
3-1. 자기 점검
- 문장의 흐름, 반복 표현, 맞춤법 오류를 체크합니다.
- 불필요한 장면은 과감히 삭제합니다.
3-2. 전문가 검수
- 전문 편집자나 교열자의 도움을 받으면 완성도가 높아집니다.
- 특히 회고록은 사실 관계 확인이 중요하므로 2차 검증이 필수입니다.

4. 디자인 단계 – 표지와 내지 구성
4-1. 표지 디자인
- 회고록의 분위기와 메시지를 담은 표지를 기획합니다.
- 사진, 캘리그래피, 심볼 등을 적절히 배치합니다.
4-2. 내지 디자인
-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서체, 자간, 여백을 조정합니다.
- 사진, 삽화 등을 적절히 배치하면 몰입도가 올라갑니다.
5. 행정 단계 – ISBN 발급 및 출판 등록
- ISBN(국제표준도서번호)은 국립중앙도서관에서 무료로 발급 가능합니다.
- 출판사 등록이 없다면, 1인 출판사 설립이나 POD 출판사를 통해 등록할 수 있습니다.
6. 제작 단계 – 책 제작 방식 선택
6-1. 제작 형태
- 종이책(오프셋): 대량 인쇄에 적합
- POD: 주문 시 제작, 재고 부담 없음
- 전자책: ePub, PDF 포맷, 온라인 판매 용이
6-2. 제작 의뢰
- 인쇄소나 POD 서비스(교보, 예스24, 퍼블리, 부크크 등)에 의뢰합니다.
7. 유통 단계 – 판매 채널 설정
- 온라인 서점(교보문고, 알라딘, 예스24 등)
- 해외 판매(아마존 KDP)
- 오프라인 배포(지역 서점, 도서관, 기념 행사 등)
8. 마케팅 단계 – 독자에게 알리기
- 블로그, 유튜브, SNS를 활용해 출간 소식을 전합니다.
- 서평 이벤트, 북토크, 팟캐스트 출연 등 다양한 홍보 방식을 시도합니다.
9. 사후 관리 – 독자 소통 및 2쇄 준비
- 독자 피드백을 수집해 개정판이나 후속작 준비에 반영합니다.
- 장기적으로 작가 브랜드를 구축합니다.
실제 업무 프로세스 요약
- 기획 → 주제 선정, 독자 설정, 자료 수집
- 집필 → 목차 구성, 초고 작성
- 편집 → 퇴고, 교정·교열
- 디자인 → 표지, 내지 디자인
- 행정 → ISBN 발급, 출판 등록
- 제작 → 종이책/POD/전자책 결정, 제작 의뢰
- 유통 → 판매 채널 등록
- 마케팅 → 홍보, 이벤트 진행
- 사후 관리 → 피드백 수집, 개정판 준비
당신의 이야기는 누군가에게는 큰 울림이 됩니다. 회고록 출판은 단순한 책 제작이 아니라, 삶의 기록을 세상과 나누는 과정입니다. 지금이 바로 그 첫 걸음을 내딛을 순간입니다. 오늘부터 자료를 모으고 한 페이지씩 써 내려가세요. 당신의 출판 여정을 함께하겠습니다.
글을 읽고 나만의 책 출간에 대해 더 궁금해지셨다면, 아래 폼으로 간단히 문의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