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출판사 추천, 어디가 좋을까? 무조건 싼곳?

반갑습니다. 나무와바다 기획자 출부장입니다. 힘들게 마무리한 원고, 책으로 출간하려는데 어디 출판사를 선택해야 할지 헷갈리시죠? 좋은서적을 펴낸 출판사를 소개해드리며 출판사 선택에 도움되는 글입니다. 충분히 비교해보시고 후기를 꼼꼼히 보신 후에 결이 맞는 곳과 협업을 진행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궁금한 점은 채팅이나 이메일 통해 남겨주세요!

자비출판은 말 그대로 저자가 일정 비용을 부담하고 출판사를 통해 책을 내는 방식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아무 출판사에 맡길 수는 없습니다. 편집 퀄리티, 유통망, 사후 관리까지 꼼꼼히 비교해야 합니다. 원고를 쓰고 난뒤에도 왜이렇게 의사결정 사항이 많은 거야? 라고 컴퓨터 앞에서 고민하실 텐데요..

오늘은 국내 출판사 가운데 많이 알려진 좋은땅, 바른북스, 나무와바다를 소개하고, 각사의 절차와 특징을 비교해 드리겠습니다.


1. 좋은땅

좋은땅출판사는 출판 분야에서 오랜 기간 축적된 인지도와 출간 사례를 바탕으로, 처음 책을 내는 저자에게도 안정감을 주는 출판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출판 과정이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어 절차를 이해하기 쉽고, 에세이·자서전·실용서 등 다양한 장르의 원고를 폭넓게 다루는 점도 특징입니다. ‘출간 경험 자체’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저자에게도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2. 바른북스

바른북스는 합리적인 비용과 빠른 출간 일정으로 신인 저자나 첫 출간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접근성이 좋은 출판사입니다. 출간 패키지가 명확하게 구성되어 있어 무엇을 받게 되는지가 분명하고, 결과물을 빠르게 확인하고 싶은 저자에게 적합한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대중적인 장르에서 다수의 출간 경험을 쌓아온 점도 돋보입니다.




3. 나무와바다 – Connecting your story to the world

나무와바다출판사는 ‘책을 만드는 경험’보다 ‘삶을 책으로 남기는 과정’에 더 무게를 두는 전문 출판사입니다. 원고를 단순히 제작 대상으로 보지 않고, 저자의 삶과 맥락을 충분히 읽고 이해한 뒤 기획과 편집에 반영하는 방식을 지향합니다.

출간 전 과정에서 전문 편집자가 동반하며, 글의 완성도뿐 아니라 저자가 왜 이 책을 써야 하는지, 이 책이 누구에게 어떤 의미로 남을지를 함께 고민합니다. 비용과 일정 중심의 패키지 출판이 아니라, 한 권 한 권의 서사와 품질을 중시하는 구조로 운영되며, 가족·후손에게 남길 기록이나 인생을 정리하는 책을 준비하는 저자에게 특히 적합한 출판사입니다. 단순히 대량으로 책을 만들어 내는 방식을 벗어나 한권을 만들때마다 샘플북 1권을 제작하여 작가님이 출판전에 직접 확인 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세스를 거칠 정도로 소통을 중요시합니다.

출판사 대표가 십수년간 책을 직접 출간하면서 느꼈던 소통의 어려움을 최소화 하기 위해, 이메일 소통을 넘어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맞춤형 출판과정을 진행합니다.

나무와바다 출판사는 저자와 어떻게 일하는가? (글보러가기)

출간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상담 및 원고 기획 → 2) 대필·편집 서비스 제공(선택) → 3) 교정 교열 → 4) 표지·내지 디자인 → 5) 유통 및 출간.
    특히 글쓰기가 어렵거나 글을 정리할 시간이 부족한 저자들을 위해 대필 작가와의 협업 시스템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또, 합리적인 비용으로 출간 서비스를 제공하여 부담을 낮춘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책을 단순히 출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저자 개인의 스토리를 잘 살려주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출판 절차, 이렇게 진행됩니다

출판사별로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일반적인 자비출판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출판절차 자세히 보러가기

  1. 원고 준비 – 저자가 직접 쓰거나, 필요하다면 대필 서비스를 이용합니다.
  2. 출판 상담 – 출판사와 출간 목적, 예산, 일정 등을 협의합니다.
  3. 편집 및 디자인 – 교정 교열, 표지 디자인, 내지 디자인 과정을 거칩니다.
  4. 제작 및 ISBN 발급 – 인쇄소 제작, ISBN 등록, 납본을 통해 공식 출간 절차를 완료합니다.
  5. 유통 및 홍보 – 온라인 서점 등록, 오프라인 유통, 필요 시 마케팅 패키지를 활용합니다.
  6. 사후 관리 – 추가 인쇄, 홍보, 저자 활동 지원 등이 이어집니다.



마무리 – 어떤 출판사를 선택해야 할까?

책 출간은 단순한 인쇄물이 아니라 저자의 인생을 담는 작업입니다. 나의 목적과 상황에 맞는 출판사를 고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출판사를 꼼꼼히 비교해보고, 충분히 상담을 거친 뒤 결정한다면 만족스러운 첫 책을 세상에 내놓을 수 있을 것입니다.


글을 읽고 나만의 책 출간에 대해 더 궁금해지셨다면, 아래 폼으로 간단히 문의 주세요

ㄴㅇㅁㄹ

Similar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