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와바다 출판후기 보러가기

나무와바다는 ‘책을 내는 일’이 누군가의 인생에서 얼마나 큰 결심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출판을 상품처럼 다루지 않습니다. 한 사람의 삶, 한 사람의 기록, 한 사람의 마음을 다루는 일로 받아들입니다. 자서전, 에세이, 기록집, 가족에게 남기는 책까지. 나무와바다는 “글을 잘 쓰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이야기를 남기고 싶은 사람”과 함께합니다.

많은 예비 저자들이 출판을 고민할 때 비슷한 걱정을 합니다.

내 글이 책이 될 수 있을지,
혼자 써도 되는지,
비용은 얼마나 드는지,

출판사가 정말 끝까지 책임져줄지에 대한 질문입니다.

나무와바다는 이러한 질문들을 회피하지 않습니다. 원고가 없는 상태에서도 상담이 가능하며, 메모나 인터뷰 형태의 이야기만 있어도 책으로 엮는 과정을 함께 설계합니다. 전문 편집자가 처음 기획부터 집필 방향, 원고 구성, 퇴고, 디자인, 인쇄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고 이끕니다. 저자가 길을 잃지 않도록, 혼자가 되지 않도록 옆에서 계속 안내합니다.

출판 과정에서 가장 힘든 순간이 ‘고쳐야 하지만 더 말하기 미안할 때’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가능한 한 저자가 납득할 때까지, 마음이 놓일 때까지 함께 다듬습니다. 빠른 출간보다 중요한 것은 ‘남겨도 가치가 있는 책’이기 때문입니다.

나무와바다에서 출판한 책들은 단순한 결과물이 아닙니다. 가족에게, 후세대에게, 동료에게, 세상에 남기는 기록이 되고, 스스로를 정리하는 계기가 되며, 누군가에게는 인생의 중요한 마침표이자 새로운 시작이 됩니다. 책 한 권이 가진 무게를 아는 출판사, 그래서 더 조심스럽게 책을 만드는 출판사. 그것이 나무와바다입니다.

지금 당신의 이야기가 아직 원고의 형태가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나무와바다는 이야기의 시작부터 함께합니다.

Similar Posts